알렉산드로스가 동방으로 진군하던 기원전 334년, 진시황은 태어나지도 않았습니다. 130년의 간격을 두고 각자의 세계를 뒤엎은 두 사람을 나란히 놓는 일 — 그것이 이 연표가 하는 일입니다.
두 사람 사이의 거리 — 약 130년인물 그림은 후대 도상을 참고한 상상도입니다
알렉산드로스가 페르시아를 무너뜨린 기원전 334년, 한반도에서는 철기가 막 퍼지며 고조선이 연(燕)과 맞서고 있었습니다. 진시황이 중국을 통일한 기원전 221년의 한반도는 그로부터 한 세대 뒤 위만조선으로 넘어갑니다. 각각은 교과서의 다른 장에 실려 있지만, 시간 위에 함께 놓으면 하나의 지도가 됩니다.
이 사이트는 영화·드라마의 배경 시대와 한국사·세계사·기독교사를 같은 줄에 세워 비교합니다. 네 연표의 순서는 원하는 대로 바꿔 볼 수 있습니다.
사건 카드를 클릭하면 같은 시대 반대편에서 벌어진 일이 함께 밝아집니다. 연결된 사건은 화살표로 이어져 클릭 전에도 관계가 보입니다.
영화의 흐름 · 세계사 · 한국사 · 기독교사 — 네 연표를 원하는 순서로 끌어다 놓으세요. 비교하고 싶은 두 연표를 바로 옆에 붙이면 같은 줄에서 연도가 맞춰집니다. 체크박스로 필요 없는 컬럼은 끌 수 있습니다.
〈명량〉·〈글래디에이터〉·〈오디세이〉 등 37편을 배경 시대순으로 세웠습니다. 작품을 클릭하면 그 배경 연도에 세계·한국·기독교사가 어디에 있었는지 함께 열립니다. 줄거리와 평론도 담았습니다.
컬럼을 드래그하면 순서가 바뀝니다 — 기독교사까지 네 연표를 원하는 대로.